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성북구 저금리 융자, 소상공인에 날개

  • 김지원
  • 입력 2022.09.01 09: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최대 5년 상환 조건으로 9월 1일 신청 시작, 186억 자금 소진시까지
20220901071602-22928.jpg
▲ 이승로 성북구청장 [제공=성북구]

 

서울 성북구가 코로나19 장기화와 3高(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위기에 봉착한 관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186억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융자 지원은 성북구 7억 5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 각 4억씩을 공동으로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특별보증을 맡는 역할 분담을 통해 ’민(民은행)·관(官성북구)·공(公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지역 밀착형 지원을 한다는 데에도 의미가 매우 크다.

지원대상은 성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 등이다. 지원조건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대출이자는 시중보다 2~3% 저렴한 3.32%(22.8.30.기준, 3개월 변동금리)이며 보증서 비율 年0.8%, 상환기간은 최대 5년(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까지 가능하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 속에서 지금껏 잘 견뎌주신 상공인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융자 지원이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피해가 큰 소기업과 소상공인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금만 더 힘을 내서 함께 나아가면 보다 나은 내일을 맞이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성북구 저금리 융자, 소상공인에 날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