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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과 합동 현장점검 실시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3.10.2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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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현장확인 등 예방에 총력
충북도청사.jpg
▲충청북도청 [사진=ESG코리아뉴스]

 

충청북도가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중 교량, 터널, 도민이 다수 이용하는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10월 11일부터 4주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월 충청북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자문을 위해 민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현장확인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발굴하여 중대시민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계획됐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교량, 터널 정기안전점검시 이루어지는 평가항목 구성 등 적정성과 특히, 터널 내 라디오 수신 중계설비 작동 여부, 비상유도등 설치여부, 그리고 가을철을 맞아 도민 이용이 많은 청남대, 미동산수목원 등 시설물에 대한 이용자 측면의 유해·위험요인 확인 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물 정기안전점검 평가항목의 적정성을 검토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필요시 중앙부처 건의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조치 하며, 특히 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예산확보를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선용 도 자문단장은 “앞으로도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유해·위험요인 파악·개선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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