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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관이 함께하는 2045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 개최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3.11.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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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부여군은 민·관이 함께하는 2045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를 15일 개최했다. [사진=부여군]

 

충남 부여군이 지난 15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부여군 2045 탄소중립 실천·확산 대회’를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부여군과 부여교육지원청,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를 비롯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 KGC인삼공사 고려인삼창 부여공장, 동방아그로, 청정테크(주), 우듬지팜(주) 등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의 탄소중립 국가 비전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우리가 지구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 ▲미래세대가 전하는 탄소중립 학생발언 ▲부여군 2045 탄소중립 비전발표 ▲탄소중립 실천 협약식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강연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탄소중립의 의미를 공유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은 2020년 기준으로 줄여야 할 온실가스 배출량이 66만 8천톤이나 되는데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서 농업분야에서 친환경 비료를, 축산분야에서는 저탄소 사료가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며, “스마트팜과 스마트축사로 전환하는 농가를 지원하고 시설하우스 농가에는 다겹보온커튼 시설을 지원하겠다”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정책 발굴과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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