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 단양군, 충북 도내 자살률 최저 ‘건강한 단양’ 실현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3.12.01 16: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보도 1) 자살예방사업 (2).jpg
▲ 단양군은 찾아가는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단양군]

 

충북 단양군이 2022년 자살 사망자가 충북도내에서 제일 적은 지역으로 밝혀져 ‘건강한 단양’을 실현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9월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군의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이 14.3명으로 도내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년간 충북도내 시·군의 자살률 추이 중 가장 낮은 수치다.


통계에서는 또 우리나라의 2022년 자살 사망자는 1만2906명이며, 인구 10만명당 25.2명으로 OECD 국가 중 최고치라고 발표했다.


충북의 자살 사망자는 461명으로 인구 10만명당 29명이며 단양군의 14.3명은 현저히 낮은 수치로 드러났다.


군은 2020∼2021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는 높은 자살률을 보였지만 단양군보건소에서 직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냈다 분석했다.


도내 최초로 각 읍면 이장과 함께 안전하게 농약을 관리하는 ‘농약 보관함 사업’을 추진해 농촌지역에서 자살 수단으로 많이 활용된 농약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했다.


천여명의 생명 지킴이를 양성하고 생명사랑 마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이웃간 서로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지역내 학교를 찾아가 지역 학생들에게 생명 존중을 주제로 뮤지컬 공연을 펼쳐 정신 건강 증진에 힘썼다.


또한 자살 환경 개선을 위해 생명존중 표찰과 로고 프로젝터를 적성대교와 고수대교에 설치하고 번개탄 판매업소 모니터링을 적극 추진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 단양군, 충북 도내 자살률 최저 ‘건강한 단양’ 실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