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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물 수질검사' 실시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01.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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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물 검사기관 인증 '적합' 판정, 국제적으로도 '최우수' 등급 입증
세종시청[사진=세종시].jpg
▲세종시청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진행하는 먹는물 검가시관 인증 시험을 통과해 올해부터 먹는물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보건환경연구원은 음용수 안정성 확보와 먹는물 수질 최적 관리에 대한 '먹는물 검사기관 인증'을 받기 위해 진행한 평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실시된 평가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의 미지시료 분석 시험과 연구원 현장 실험, 검사장비, 시설 등 검사기관 운영에 관한 내용이다. 

 

이어서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먹는물 수질겁사 측정과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도 입증받았다.

 

이로 인해, 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 먹는물 공동시설, 소규모 급수시설, 먹는샘물, 물놀이형 수경시설 등 먹는물과 관련한 모든 분야에서 공식적인 수실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올해부터는 먹는물과 관련한 모든 분야에서 일반항목, 이온류, 금속류, 휘발성유기화학물 등 총 68종을 검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하수 수질보전과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를 위한 '강수량 변화에 따른 지하수 수질 특성 조사'와 먹는물 음용률 향상, 신뢰성 제고를 위한 '공원 내에 설치되어 있는 공공 음용식수대 안전성 조사' 등 연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경용 원장은 "앞으로 먹는물에 대해 철저하게 수질검사 및 실태조사를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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