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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난대비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안전충북 실현에 총력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4.01.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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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jpg
▲ 충청북도청사 [사진=충북도]

 

충청북도는 29일 김영환 도지사 주재로 재난안전「위기관리 매뉴얼 정비」실국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34종에 대해 점검하고, 재난상황 발생으로 인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시 이재민 구호, 재난관리자원 비축, 의료지원, 방역소독 등 협업반별 역할 숙지를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배양했다.


특히, 지난 충북도 정기인사 발령에 따라 많은 수의 직원이 변동되어 관련부서 및 담당자별 빠른 업무숙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각종 재난 발생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자리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충북도는 다양한 유형의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에 대비해 총 34종의 위기관리 매뉴얼을 19개 부서에서 주관, 관리하고 있다.


주요 점검시항으로 대설 시 항공기 결항 및 지연에 따른 체객 발생과 한파 시 노숙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응 강화를 위해 협업부서 비상근무 단계를 초기대응 단계부터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축질병에 따른 매몰지에서 침출수 발생에 따라 톱밥 등 흡습제를 활용한 매몰지 환경 응급복구 행동요령 등도 추가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재난대비체계를 구축하고, 도정 전 분야에서 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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