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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 발굴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02.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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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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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 발굴[사진=울진군]

 

울진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울진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위원 및 관련 실과장,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위해 울진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10년을 계획기간으로 정하고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울진군은 온실가스 배출·흡수 현황 및 전망을 분석하여 지역 여건을 반영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세부이행 계획을 세워 탄소중립 도시 실현 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목표 달성을 위해 국제 및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하여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 참여형 탄소중립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산림 및 해양을 이용한 탄소 흡수원 확대 등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흡수원, 에너지 전환, 대응 기반 부문에 따라 울진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손병복 군수는 “탄소중립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사항으로 국가의 탄소중립 계획에 맞춰 지속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국제적 탄소중립 규제가 시작되기 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울진군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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