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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FTA통상진흥센터, 24년 산업부 평가 '11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02.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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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TA활용률 54.7%(22년) 에서 86.2(23년)%로 31.5%p 증가
경기도 FTA 수출활용률 .jpg
▲경기FTA센터의 수출활용률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경기FTA통상진흥센터가 '2023년도 지역FTA통상진흥센터 사업평가'로 11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도 지역FTA통상진흥센터 사업평가'는 매년 전국 18개 지역 FTA센터를 대상으로 각 센터의 주요 사업실적과 추진 상황, 사업 수행 충실도 등을 평가하는데, 이번 평가에서 경기FTA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명실상부한 'FTA∙통상 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평가 결과에 따르면 중소∙중견 기업의 FTA활용률이 54.7%(2022년)에서 86.2%(2023년)로 31.5%p 증가했다.

 

따라서 도내 기업의 보다 높아진 FTA활용 기반으로 올해 센터는 지난해 10월과 12월 각각 타결된 ▲한-아랍에미리트UAE)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한-걸프협력회의(GCC)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 발효 예정에 발맞춘다.

 

이로 인해, 중동 지역의 최신 수출 동향과 FTA활용 방안, 중동 할랄 인증 등 신규 발효될 무역 협정과 비관세장벽에 대응해 수출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와 시장 진출전략 수립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월부터 탄소배출량 보고서 제출 의무가 시작된 유럽 탄소국경세 등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맞춰서 연간 교육과 설명회와 함께 찾아가는 탄소중립 대응 사전진단 서비스, 탄소배출량 산정 지원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투자통상과 관계자는 "그간의 FTA활용과 통상지원을 위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점점 다양해지는 무역장벽과 어려운 통상환경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 지원을 위해 경기FTA센터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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