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주시, 취약가구 반려동물 병원비 부담 던다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4.03.04 09: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자부담 0%’…최대 20만 원 지원
20240304085821-85464.jpg
▲ 포스터 [사진=파주시]

 

파주시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등을 덜어주는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타 시군과 달리 자부담 20%를 시비로 추가 확보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으며, 돌봄 취약 가구는 자부담 없이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됐다. 지원 품목은 백신 접종비, 치료비 등 의료비, 돌봄비용(최대 10일), 장묘 비용 등이다.


지원 대상은 총 30가구(가구당 1마리)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며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 취약 가구가 신청 대상이며 중증장애인, 저소득층, 한부모 및 다문화 가족은 우선순위로 선정된다.


강아지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고양이는 동물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은 가능하나 동물등록 시 우선 선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3월 4일부터 22일까지 신청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파주시 내 동물병원 및 동물 위탁관리업체, 장묘 업체를 이용해 먼저 결제한 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행정복지센터나 파주시 동물관리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돌봄 취약가구에 두터운 지원으로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파주시, 취약가구 반려동물 병원비 부담 던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