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원시, '2024년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선포…목표는 생활폐기물 10% 감량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03.11 05: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40308085337-28385.jpg
▲자원순환정책 홍보물[사진=수원시]

 

탄소중립을 위해 강력한 쓰레기 감량 정책을 펼치는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생활폐기물 예상 발생량 대비 10% 감축’을 올해 목표로 설정하고, ‘2024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선포했다.


수원시는 올해 생활폐기물 예상 발생량 13만 5835t 중 1만 3564t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온실가스 감량 목표는 ‘예상 발생량(14만 2688tCO2eq) 대비 10%(1만 4269tCO2eq)’다.


‘쾌적한 도시환경, 살고 싶은 수원특례시’를 비전으로 하는 생활폐기물 감량계획을 수립한 수원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 속 폐기물을 감량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우리집은 내가 자원관리사(시민 참여 교육을 통한 분리배출 일상화 유도) ▲수원형 분리배출 거점시설 운영 ▲1회용품은 지구를 떠나거라(다회용기 사용 지원 등) ▲버리는 음식 쓰레기, 이제는 아껴야 할 때(잔반 줄이기 캠페인) ▲쓰레기 버리지 말고 종량제 봉투에 양보하세요(무단투기 단속) 등이다.


자원순환 정책 홍보를 강화해 시민의 공감대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분리배출 일상화로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찾아가는 자원순환정책 설명회 ▲우리 동네 깔끔이 모집 운영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폐건전지·우유 팩 수거보상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탄소중립도시 지구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한 쓰레기와의 사랑(분리배출 활성화)과 전쟁(종량제 배출 쓰레기 감량)이 성공하려면 시민의 동참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 준수(20시~다음날 5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9월 ‘수원특례시 탄소중립 비전선포식’을 열고, ‘탄소중립, 시민의 일상이 되다’를 비전으로 선포했다. 비전 선언에 따른 중기목표인 ‘온실가스 40% 감축’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자원 재활용 확대’, ‘일회용품 제로’를 발표한 바 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수원시, '2024년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선포…목표는 생활폐기물 10% 감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