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태안군, ‘제2차 숨은자원 찾기’로 총 636톤 수거 성과

  • 박흠찬
  • 입력 2024.07.23 22: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숨은자원찾기 행사 성료 1.JPG
▲ 충남 태안군이 숨은자원찾기 행사 성료 후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여름철을 맞아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및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와 함께 진행한 제2차 숨은자원 찾기 행사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7월 9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 중 6일에 걸쳐 8개 읍ㆍ면에서 ‘제2차 숨은자원 찾기 행사’를 진행, 총 1655명의 참여 속에 ▲폐비닐 184톤 ▲농약병 16톤 ▲재활용품 96톤 ▲영농폐기물 340톤 등 총 636톤을 수거했다.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숨은자원 찾기’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활용 차량(집게차량) 및 재활용 봉투를 지원하는 한편, 수거된 폐비닐 등 재활용 가능 자원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고철ㆍ파지ㆍ캔ㆍ잡병ㆍ의류ㆍ플라스틱ㆍ비료포대 등 7개 항목에 대해서는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참여율 높이기에 적극 나섰다.


민간단체에서도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변화하는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탄소중립 실천 피서문화 조성을 위해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관내 27개 해수욕장 및 주요 피서지를 찾아 ‘쓰레기 없는 깨끗한 해수욕장 조성’ 캠페인을 벌이고 쓰레기 처리 상황반과 기동청소반 운영에 나서는 등 청정 태안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이를 위해 해당 기간 총 126명의 인원을 투입해 피서지 무단투기 방지 및 쓰레기 관리 강화에 나서고 쓰레기 적체 민원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1일 1회 이상 피서지 쓰레기 수거를 진행하는 등 태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숨은자원 찾기 행사는 지역 곳곳에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노천 소각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 농촌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행사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8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피서지 환경정화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태안군, ‘제2차 숨은자원 찾기’로 총 636톤 수거 성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