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탈석탄 친환경에너지 전환 박차

  • 박흠찬
  • 입력 2024.07.29 16: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남도청사.jpg
▲ 충남도청 청사 전경 [사진=충남도]

 

충남도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에너지계획은 에너지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5년마다 5년 이상의 지역에너지수급 및 공급 전망, 친환경에너지 보급 방안 등을 수립해야 한다.


도는 이번 7차 계획이 민선8기 들어 첫 수립하는 중장기 에너지 종합계획인 만큼 김태흠 지사의 도정 기조에 맞춰 수립할 방침이다.


김 지사의 에너지철학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의 고전력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모든 것이 전기사용으로 귀결되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전력생산량이 필요하다는 것이 골자다.


이에 도는 전력자립도가 220%가 넘는 지역임에도 탈석탄에 그치지 않고, 수소에너지 중심의 대체발전소 유치를 통해 현재보다 전력량은 확대하면서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하는 등 정의로운 전환까지 챙기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45년까지 ▲수소발전소 14GW ▲태양광 12GW ▲해상풍력 3GW 등의 친환경발전소를 유치 및 건설해 현재보다 40% 정도 많은 전력을 생산, 앞으로 증가하게 될 전력수요량에 대응하겠다는 방안이 발표됐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수소에너지 중심의 친환경발전소 전환 뿐만 아니라 정부계획과 정합성을 갖춘 재생에너지100(RE100) 산업단지 조성 등을 담은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석탄화력 폐지에 대응할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 백악관 땅속에서 발견된 원주민 유물…미국 대통령 관저에 남겨진 수천 년의 역사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탈석탄 친환경에너지 전환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