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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이노베이션, 총 사업비 15억 '미래 지역 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선정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08.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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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지역(전남 영암군) 경제 활성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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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민 렉스이노베이션 대표와 자체 개발한 EMS 프로그램 [사진=렉스이노베이션]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AI 기업 렉스이노베이션이 지난 1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공모한 '제2차 미래 지역 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렉스이노베이션은 AI기술을 활용해 발전소의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SCADA 및 제어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수행한다. 특히 강화학습을 이용한 분산발전소의 발전량 예측과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고한 이 사업은 국고보조금 9억, 영암군 지방비 3억 등 총 사업비 15억의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반 조성과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 영암군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렉스이노베이션과 엠씨에너지, BA에너지, 사회혁신포럼(영암군 에너지센터)과의 컨소시엄으로 이뤄진다.

 

렉스이노베이션은 이번 사업을 통해 ESS와 AI기반 거래 시스템을 이용해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거래 가격을 예측하여 전력중개서비스와 VPP(가상발전소)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는 공공형 VPP를 완성하고, 분산에너지원 관리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성과를 통해 렉스이노베이션은 AI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인정받은 계기가 되었고 회사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정민 렉스이노베이션 대표는 "이번 미래 지역 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은 지역 주민에게 수익을 배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형 VPP 플랫폼 운영 모델로 성장할 것이다."며, "이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고 이번 사업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렉스이노베이션은 수전해 설비 및 소수력 발전,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활용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하고 있는 친환경적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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