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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GO(음료?그늘?휴식) 나눔’ 캠페인 실시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08.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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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전남개발공사는 최고온도 34℃ 안팎의 폭염을 맞아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함께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GO(음료?그늘?휴식) 나눔’ 캠페인을 이틀간 실시하였다고 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7월 22일부터 약 1주일 동안 35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82%가 실외작업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음료 차량 및 물품(쿨토시, 쿨스카프 등) 지원과 온열질환 3대 예방수칙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안전모에 보급되는 '온열질환 예방 스티커'는 표면온도에 반응하여 주의-경고-위험 3단계로 색상이 바뀌면서 위험을 시각적으로 알리는 스티커로, 폭염에 취약한 고령근로자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사고 예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폭염으로 인한 현장의 안전사고,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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