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원F&B, 국내 최초로 친환경 포장재 ‘미세발포필름’ 도입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10.08 09: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4-10-07 18;22;36.PNG
▲동원F&B CI [사진=동원F&B]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딤섬류 4종의 포장재에 친환경 포장재인 미세발포필름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미세발포필름은 연포장(Flexible Package)의 주요 원료인 플라스틱 필름에 질소를 분사해 균일한 미세 기포를 형성시킨 소재다. 이에 따라 완충력과 보냉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플라스틱 소재를 경량화해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평균 10% 이상 줄일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식품 포장재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레스(Less) 플라스틱’ 캠페인의 일환으로, 동원F&B 산하의 동원식품과학연구원 포장개발파트와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 필름 생산 전문 기업 삼동산업이 협업했다. 각 기업은 제품의 품질과 내구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기획 단계에서부터 연구개발, 생산 등 전반에 걸쳐 협력했다.


동원F&B는 올해 8월부터 스테디셀러인 딤섬류에 미세발포필름을 적용했으며, 향후 냉동 식품을 비롯한 다양한 식품 연포장재로 확대해 연간 1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동원F&B는 제품의 원료부터 유통, 포장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마다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요소를 발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제품에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해 탄소 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원F&B는 매해 명절마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거나, 100% 종이로 구성한 친환경 선물세트 등을 통해 탄소 저감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원F&B, 국내 최초로 친환경 포장재 ‘미세발포필름’ 도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