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750MW 규모 해상풍력 사업 협력 MOU 체결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10.16 09: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4-10-15 20;16;54.PNG
▲두산에너빌리티, 750MW 규모 해상풍력 사업 협력 MOU 체결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멘스가메사(Siemens Gamesa), 에퀴노르(Equinor)와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5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 BG장, 지멘스가메사 마크 베커(Marc Becker) 해상풍력 부문 대표, 에퀴노르 잉군 스베고르덴(Ingunn Svegarden)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멘스가메사는 세계적인 풍력발전기 제조사로,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21GW 공급실적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에퀴노르는 노르웨이 스타방에르(Stavanger)에 본사를 둔 국영 에너지 기업으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 진출해 풍력, 태양광, 석유, 가스 에너지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에퀴노르가 울산 지역에서 추진 중인 750MW 규모의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확정 시, 지멘스가메사의 15MW급 대형 풍력발전기를 도입하고, 핵심 기자재인 나셀을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풍력공장에서 조립해 공급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두산과 지멘스가메사의 파트너십은 국내 풍력시장 확대를 앞당기는 가장 현실적이고 최적화된 협력 모델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 회사간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향후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05년부터 해상풍력 사업을 시작해 현재 3.3MW, 5.5MW, 8MW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 공급·운영 실적을 갖고 있다. 지멘스가메사와는 2022년 6월 국내 해상풍력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를, 2023년 2월에는 파트너십 기본 계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한 바 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두산에너빌리티, 750MW 규모 해상풍력 사업 협력 MOU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