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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사랑의 열매 온도탑 제막식 개최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11.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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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사랑의 열매 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중랑구]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15일 오후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열매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주민들이 성금이나 성품을 모아 기부하는 사업이다. 모금은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사랑의 열매 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온도가 오르고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제막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지역 복지기관장 및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열매 배지 달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 기부 릴레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마사회 중랑지사(지사장 유승일)가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의 1호 기부자로 참여해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기도 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올해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살뜰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추진한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목표액의 9.9%를 초과한 19억 5천여만 원이 모금돼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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