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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2024년 ESG 종합평가’에서 상장 계열사 3곳 모두 A등급 획득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12.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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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2024년 ESG 종합평가’에서 상장 계열사 3곳 모두 A등급 획득 [사진=삼양그룹]

 

삼양그룹은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발표한 ‘2024년 ESG 종합평가’에서 삼양홀딩스와 삼양사, KCI 등 상장 계열사 3곳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삼양홀딩스가 사회(S) 부문에서, 삼양사가 환경(E)·사회(S) 부문에서 각각 A+등급을 획득하며 종합 등급(A)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삼양홀딩스와 삼양사는 납품업체 등 모든 협력사가 ESG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올해 협력사 행동규범을 제정했다. 아울러 협력사의 ESG 관련 리스크를 파악하고 이를 관리하고자 협력사 대상 ESG 자가진단 평가를 진행했다. 일부 핵심 협력사에는 현장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했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공급망 ESG 체계 구축 및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평가하는 사회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삼양사는 자체 개발한 온실가스 관리시스템에서 에너지 목표량과 사용량 데이터를 관리하고 연간 단위로 공장의 에너지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탄소중립 로드맵을 실천해 환경 부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삼양사는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지침에 따라 지난해 ESG위원회를 출범하고, 이를 지원하는 ESG경영협의회를 올해 신설해 체계적인 ESG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3월에는 세계 최대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에 가입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ESG 거버넌스 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삼양사 양재만 경영지원PU장은 “삼양그룹은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실천과 혁신을 멈추지 않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 기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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