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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프로젝트, ‘2025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본격 적용할 ‘스마트 빗물 저금통’ 개발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12.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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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프로젝트, ‘2025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본격 적용할 ‘스마트 빗물 저금통’ 개발 [사진=가든프로젝트]

 

가든프로젝트(대표 박경복)는 ‘2025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본격 적용할 ‘스마트 빗물 저금통’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소용수, 조경용수에 머물렀던 빗물의 재이용 범위를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의 시설 분야인 ICT 분야와 연계해 자원순환 ‘빗물의 재이용분야’ 등에 확대해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024년 12월 20일부터 2025년 2월 14일까지 2025년도 국고보조금 지원사업인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한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오염물질 배출 비중이 높은 국내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저감 ▲대기오염 저감 ▲수질오염 저감 ▲폐기물 배출 저감 ▲자원순환 ▲환경보건 등의 분야에서 친환경 공장 전환을 위한 설비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80여 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가든프로젝트는 지난 4년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한 기술력을 토대로 스마트 생태공장에 최적화된 ‘스마트 빗물 저금통’을 개발했다. 또한 2024년 사업에 시범 적용해 성능 검증을 마쳤으며, 2025년 사업부터 본격 적용한다.


‘빗물 재이용시스템’은 4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 : 수집 ▲2단계 : 여과 ▲3단계 : 저장 ▲4단계 : 이용의 단계로 진행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빗물 저금통’은 IoT (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각각의 단계별로 최적화된 ICT (정보통신기술) 기기를 적용해 전국 어디서나 원격으로 통합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대기 중 미세먼지 저감, 건축물에너지 절감, 수질오염 저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든프로젝트 박경복 대표는 “2025 대한민국 소비트렌드를 반영, 기후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그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후감수성’에 기반해 Iot와 ICT를 활용한 ‘페이스테크’, 분야 간 상생을 도모하는 ‘공진화 전략’을 위해 ‘스마트 빗물저금통’을 개발하게 됐다”고 기술개발의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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