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주삼다수, 1년간 용기 무게 약12% 감량으로 용기경량화 성공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5.01.17 09: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연간 약 3,4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8천 톤의 탄소배출량 감축 효과로 친환경 가치 실현

1028147215_20250116101130_4924536729.jpg

▲제주삼다수 제품 [사진=제주삼다수]

 

제주삼다수를 생산 및 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의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성과 품질 강화를 목표로 지난 1년간 용기 경량화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는데 성공했으며, 용기의 압축 강도도 함께 개선해 품질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량화된 제품은 1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하며, 이를 통해 연간 약 3천 4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8천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개발공사는 친환경 생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포장재 무게 감축, 재생원료 활용 확대, 무라벨 제품 생산 증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포장재 무게 감축, 재생원료 혼합 사용 기반 마련, 무라벨 생산 증대 등 친환경 생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먹는샘물 무라벨 100% 의무화 정책에 대비해 2023년 9월 업계 최초로 제품 뚜껑에 QR코드를 도입했다. 2021년부터 무라벨 '제주삼다수 그린'을 선보이고 전 생산라인에 무라벨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무라벨 제품의 생산 비중은 약 65% 수준으로,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6년까지 100% 무라벨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경훈 사장은 "제주삼다수의 용기 경량화는 환경 보호와 품질 혁신을 동시에 이뤄낸 중요한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해 '2024 플라스틱 제로 제주' 정책 실현에 기여하고 환경에 가치를 둔 많은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021년 친환경 경영 비전인 '그린 홀 프로세스(Greem Whole Process)'를 발표하고 생산부터 수거, 새활용까지 제품 전 과정을 친환경으로 진행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주삼다수, 1년간 용기 무게 약12% 감량으로 용기경량화 성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