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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구루, AI 기반 해양 환경 모니터링 앱 ‘어번 나이츠 AI’ 출시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4.12.0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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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과학자와 첨단 기술의 만남…해양 쓰레기 데이터 수집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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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 나이츠 AI 앱을 통한 쓰레기 자동 검출 [사진=데브구루]

 

데브구루가 비전 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환경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어번 나이츠 AI’를 출시했다. 이 앱은 시민과학자들이 손쉽게 해양 쓰레기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다 정밀한 환경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어번 나이츠 AI’는 해양 보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용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해양 쓰레기를 촬영하면 AI가 쓰레기의 종류와 개수를 자동 식별해 데이터를 구축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해양 데이터 포털 ‘오션 클라우드’에 등록되며, AI 모델이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인식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AI 기술로 해양 환경 보호의 패러다임 전환

데브구루는 모바일 솔루션과 장치 가상화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3년 ‘한국ESG대상’ 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앱 출시로 기존의 복잡하고 번거로운 해양 쓰레기 데이터 수집 과정을 AI 기반으로 자동화하면서, 사용자 친화적인 방식으로 시민과학 활동을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용자는 자신이 수집한 데이터를 시각적 분석 형태로 확인할 수 있어 환경 보호의 성과를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AI 기반 해양 데이터, 정책 수립에도 활용 가능”

데브구루의 곽태진 CTO는 “어번 나이츠 AI는 시민과학과 최신 IT 기술을 결합해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집된 데이터는 해양 환경 정책 수립과 문제 해결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양 산업 분야에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와 시민 참여가 만드는 새로운 해양 보호 방식

‘어번 나이츠 AI’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해양 보호를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다. 사용자는 단순한 환경 감시자가 아니라 실제 데이터 수집과 분석에 기여하는 시민과학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AI 기술을 통해 보다 정확한 해양 쓰레기 모니터링이 가능해진다.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AI와 시민 참여가 결합된 이 앱이 해양 환경 보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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