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움, 정시 성과를 위한 업계 최초의 GenAI 비서 출시
인공지능(AI)의 활용성이 높아지면서 항공 업계에서도 다양한 AI 기술이 요구되는 가운데, 세계적인 항공 분석 기업 시리움(Cirium)이 항공사 및 공항의 정시 성과(OTP, On-Time Performance)를 분석하는 업계 최초의 생성형 AI 비서 ‘OTP 어워즈 AI(OTP Awards AI)’를 공개했다.
이 AI 비서는 시리움의 2024년 정시 성과 검토(On-Time Performance Review) 분석을 보완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항공 업계 종사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세부적인 성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이를 활용해 정시 성과 점수를 분석하고, 개별 항공사의 비행 추적 및 완료 요인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으며, 성과 추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제레미 보웬(Jeremy Bowen) 시리움 CEO는 “2025년은 항공 업계가 분석 활용을 강화하고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데 주력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리움의 AI 비서는 고급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정시 성과 분석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된 업계 최초의 생성형 AI 비서”라고 밝혔다.
OTP 어워즈 AI는 특히 항공사와 공항이 자체 성과를 동종 업체와 비교하여 성과 격차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운항 중단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돕고, 정시 운항 성과를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용자는 AI 비서를 활용해 항공사의 운영 효율성을 점검하고 성과 개선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수립할 수 있다.
시리움은 이번 AI 비서를 시작으로, 향후 여러 개의 AI 기반 분석 도구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차기 버전으로는 ‘OTP 개선 AI(OTP Improvement AI)’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심층적인 중단 분석 및 실시간 상황 인식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항공 업계에서 AI의 활용이 점점 더 중요해지면서, 정시 운항 성과뿐만 아니라 항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AI 기반 분석 도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AI 기술이 항공사와 공항의 성과 개선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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