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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학교재단,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확대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4.12.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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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환경 교육 콘텐츠 적용… 전국 52개 학교에서 800여 명 돌봄교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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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학교재단, 방탈출 게임 형태의 늘봄교육 [사진=행복한학교재단]

 

행복한학교재단이 2024년 과학창의재단의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1학기 운영에 이어 2학기에도 확대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1학기에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운영됐으며, 2학기부터는 서울, 경기, 인천, 전남 등 52개 학교에서 8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돌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기후환경 교육 콘텐츠 활용, 초등 저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행복한학교재단은 SK 관계사가 개발한 기후환경 교육 콘텐츠를 초등학교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을 1학년 수준에 맞춰 새롭게 개발함으로써, 학생들이 기후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별 맞춤 운영, 교육 일정 조정 가능

행복한학교재단은 학교별로 다른 교육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 방학 일정, 학교 행사, 공사 일정 등에 맞춰 모듈화된 교육 과정 제공
  • 각 학교별 필요에 따라 최적화된 프로그램 운영
  • 안전 관리 강화, 무사고 운영 지속

돌봄교실 운영에 앞서 강사들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이수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제공받아 운영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안전 관리 덕분에 1학기와 2학기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행복한학교재단은 2010년 설립된 교육 분야 전문 사회적 기업으로, 방과후학교 및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ESG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교육, 분리배출교육,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장애인 고용을 위한 IT 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늘봄학교 프로그램도 안정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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