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문해력, ‘책열매’로 만들어 갈 수 있다.

  • 김지원
  • 입력 2022.09.27 08: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초등학교 독서 수업 지원을 위한 ‘책열매’ 낱말 게임 서비스 신규 개통
책열매 낱말게임구성.JPG
▲책열매 낱말 게임 [사진=교육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초등학생의 어휘 교육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독서교육 지원 웹서비스 ‘책으로 열리는 매일(이하 책열매)’의 낱말 게임 서비스를 9월 27일(화)부터 신규 개통한다.

 

‘책열매’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어휘 학습 이력과 독서 이력·성향을 분석하여 필요한 어휘 학습을 지원하고 맞춤형으로 도서를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교사가 독서 단원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이 자료는 교사 간 수정·공유도 가능하다.

 

‘책열매’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어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하는 요인이 필요하다’는 교사·학부모 등의 요구를 반영하여 낱말 게임을 개발·보급하게 되었다.

 

특히, 낱말 게임은 학생들의 어휘 학습을 극대화하고 학습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게임 기반 학습(Game Based Learning)의 원리를 적용하여 개발되었다.

 

학생들은 낱말 게임을 이용하기 위해 먼저 ‘책열매’ 웹서비스(ireading.kr)에 회원가입을 한 후, 낱말 퀴즈를 통해 자신의 어휘 수준을 확인하며 어휘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

 

학교나 가정에서 낱말 퀴즈를 마친 학생은 6가지 낱말 게임(짝 맞추기, 과일 받기, 멀리 달리기, 단어 밀기, 단어 탈출, 가로세로)을 수행하며 어휘력을 키워 갈 수 있다.

 

낱말 게임은 ‘책열매’ 연구학교 학생 905명을 대상으로 6개월(2022.3.~9.)간의 현장 적용을 통해 수정‧보완의 과정을 거쳤으며 학생·학부모·교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오승걸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초등학생들이 학습해야 하는 기초어휘 능력을 함양하고, 자신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책을 스스로 골라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책열매 시스템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초등학생 문해력, ‘책열매’로 만들어 갈 수 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