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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립·은둔 청소년 위한 체험활동 운영

  • 유연정 기자
  • 입력 2025.08.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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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서든, 나만의 속도로”…청소년 각자의 속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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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고립·은둔 청소년 위한 체험활동 운영 [사진=서울시]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서현철)는 고립·은둔 청소년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점진적인 사회적 관계 형성을 촉진하기 위한 ‘2025년 고립·은둔 청소년 체험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어디서든, 나만의 속도로’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세상과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동기와 따뜻한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활동은 총 4회기로 구성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맞춤형 체험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활동 종료 후에는 참가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자조적 성장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도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 이하의 고립·은둔 청소년이며, 신청 기간은 8월 17일(일)까지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다.

 

센터 담당자 루시(별칭)는 “남들의 속도가 아닌 나만의 속도로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개개인의 속도와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센터 원스톱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현재 △찾아가는 상담 △멘토링 △고립·은둔 청소년 가족지원 △문화예술 체험 △수업료 및 학업비 지원 △동아리 활동 △창업 지원 등 5대 분야 18개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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