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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2025년 2분기 SSI 성과 발표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5.08.2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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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적 CO₂ 감축 7억톤·청년 100만 명 교육 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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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5년 2분기 지속가능성 성과 발표… 글로벌 임팩트 확대 [사진=슈나이더일렉트릭]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슈나이더 지속가능성 임팩트(SSI)’ 프로그램의 2025년 2분기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기 SSI 점수는 10점 만점에 8.06점으로, 연말 목표치(8.80점)에 근접하며 전사적 ESG 성과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전 세계 1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관리 교육을 조기 달성한 점이 주목된다. 이는 유엔 지정 ‘세계 청년 기술의 날(7월 15일)’과 맞물려 주목받았으며, 현재 60여 개국에서 운영 중인 청년 교육·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실현됐다.

 

환경 성과도 두드러진다. 2018년 이후 고객 솔루션을 통해 누적 7억3,40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방지했으며, 상위 1,000개 공급업체 배출량은 48% 감소해 ‘제로 카본 프로젝트’의 성과가 가시화됐다.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디센트 워크 프로그램’ 도입률도 공급망의 79%까지 확대됐다.

 

글로벌 평가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글로벌 통계기관 스태티스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발표한 ‘유럽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에도 포함됐다.

 

에스테르 피니도리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는 “교육은 장기적 변화를 이끄는 핵심 수단”이라며 “SSI 프로그램 마지막 6개월 동안 더 속도감 있게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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