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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도·소매업·건물종합관리업 등 생활 밀접 업종 대상 안전 점검 실시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5.11.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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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지방관서장 주말 불시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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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도·소매업·건물종합관리업 등 생활 밀접 업종 대상 안전 점검 실시 [사진=AS Photography, 그래픽=ESG코리아뉴스]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사고가 빈번한 주말의 특성을 고려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권태성 청장을 비롯한 전국 48개 지방관서장이 직접 지역 내 사업장을 방문해 불시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가 연말까지 운영 중인 특정위험 분야 ‘집중점검주간’의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도·소매업, 소비자용품 수리업, 건물종합관리업, 위생·유사서비스업 등 생활밀접 업종을 대상으로 하는 ‘제2차 시기별 안전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에 맞춰 실시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방관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사고 가능성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 강도를 높이고 있다.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안전한 일터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평일·주말, 낮·밤을 불문하고 항상 안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책임과 의무를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집중적인 점검·감독과 더불어 노동안전 종합대책의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산업재해의 구조적 원인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향후에도 업종·계절·사고유형 등 시기적 요인을 고려한 집중 점검을 지속해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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