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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라톡신 초과 검출된 ‘동네잔치 볶음땅콩’…식약처,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5.11.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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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된 동네잔치 볶음땅콩에 대해 식약처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그래픽=ESG코리아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정일식품’이 제조·판매한 ‘동네잔치 볶음땅콩(식품유형: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즉시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플라톡신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곡류나 견과류 등에 생성되는 곰팡이독소로,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약처는 이번 검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아플라톡신이 확인됨에 따라 안전성 문제를 고려해 긴급 조치를 내렸습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소비기한이 ‘2026년 11월 3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남양주시청은 해당 제품이 시장에서 신속히 회수될 수 있도록 조치 중입니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스마트폰 필수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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