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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방문…지원 체계 점검 및 직원 격려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5.11.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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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호 법무부 장관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방문 [사진=법무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소재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를 방문해 범죄피해자 지원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는 법률·경제·심리·고용·복지·금융 등 분야별로 분산돼 있던 지원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통합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종합지원 플랫폼이다. 검찰, 경찰,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총 14개 기관이 협력해 피해자가 사건 초기부터 회복 단계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2024년 7월 22일 개소 이후 올해 10월까지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강력범죄 등 총 10,936건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장관의 이번 방문은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 체계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장관은 “범죄피해자가 센터 방문만으로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 통합지원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달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 피해자가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토킹 범죄로 자진 퇴사한 피해자가 실업급여를 지원받은 사례처럼, 범죄피해자에게 더욱 폭넓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범죄피해자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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