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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에이아이, 서울과기대와 탈플라스틱 산학협력… AI 기반 순환경제 연구 본격화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5.12.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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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탈플라스틱사업단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 [사진=몬드리안에이아이]

 

산업형 AI 플랫폼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가 대학 연구진과 손잡고 탈플라스틱 및 순환경제 분야의 기술 연구와 인재 양성에 나선다.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 홍대의)는 12월 22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탈플라스틱사업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환경 분야 공동 연구와 실무형 인재 육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는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탈플라스틱 분야)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양 기관은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기업의 산업형 AI 기술을 결합해, 탈플라스틱 기술 연구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몬드리안에이아이와 서울과기대 탈플라스틱사업단은 탈플라스틱 및 환경 정책 관련 공동 연구를 비롯해, 학생 대상 인턴십과 산학 연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인턴십은 최소 1주 이상, 산학 프로젝트는 3개월 이상 진행되며, 세미나와 워크숍, 학술대회 등 기술 교류 프로그램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특히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자사의 산업형 AI 플랫폼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환경 연구에 적용하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환경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분석·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탈플라스틱사업단은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기술 연구와 정책 개발을 이어가는 한편, 기업 수요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 모델을 구축해 연구 성과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현규 몬드리안에이아이 CBO는 “환경 분야에서 대학 연구와 산업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AI 기술이 탈플라스틱과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NeoCloud 기반 산업형 AI 서비스 ‘RunyourAI(런유어에이아이)’를 중심으로 2026년 이후 국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I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기술 고도화와 인력 확보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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