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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CEO 주재 안전전략회의 개최…현장 중심 안전관리 점검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6.04.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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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사업장 위험요인 점검·개선 논의…기본 안전수칙 준수 재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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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PS, CEO 주재 안전전략회의 개최 [사진=한전KPS]

 

발전설비 정비 공기업 한전KPS가 최고경영자 주재 안전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한전KPS는 지난 4월 1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CEO 주재 안전소통전략회의’를 열고 전국 사업장의 안전관리 추진 현황과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홍연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전국 사업소장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적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고위험 작업에 대한 관리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응 방향이 논의됐다. 이를 통해 점검 결과를 단순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개선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함께 검토됐다.


김 사장은 회의에서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작업 시 ‘2인 1조’ 원칙 △무단 작업 금지 △작업 전 안전조치 확인 등을 재차 언급했다. 또한 고위험 작업에 대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입회와 사전 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한전KPS는 향후 안전기동점검단을 중심으로 전 사업장에 대한 점검·개선·이행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안전은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현장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작업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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