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대차·기아, ‘레드 닷 어워드 2026’서 5관왕… EV4 최우수상 수상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6.05.20 09: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EV4 ‘최고 디자인’ 선정… 전동화 디자인 경쟁력 입증
[크기변환]31017998_20260520093250_3091695120.jpg
▲ 현대차·기아, ‘레드 닷 어워드 2026’서 5관왕… EV4 최우수상 수상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기아가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 닷 어워드 2026’에서 최우수상과 본상 등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기아는 20일 ‘2026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26)’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4개 등 총 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레드 닷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기아 EV4가 최고 디자인 제품에만 수여되는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받았다. 또 기아 PV5와 제네시스 GV60 마그마, 모베드, 현대 사원증 케이스 등 4개 제품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기아 EV4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 United)’를 바탕으로 기존 세단 디자인의 틀을 벗어난 패스트백 실루엣과 역동적인 비례감을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아 전용 전기차 모델 가운데 네 번째 최우수상 수상 차종으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EV6와 EV9, EV3도 같은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기아 PV5는 실용성을 강조한 패키지 구성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앞서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금상을 받은 차량이다.

 

제네시스 GV60 마그마는 공력 중심 설계와 전용 디자인 요소를 결합해 고성능 전기차의 존재감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는 이동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설계가 주목받았으며, 현대 사원증 케이스는 맥세이프 기능과 모듈형 릴홀더 시스템 등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수상은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 백악관 땅속에서 발견된 원주민 유물…미국 대통령 관저에 남겨진 수천 년의 역사
  • 美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 위기감 확산…이란 전쟁·고물가에 트럼프 부담 커져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현대차·기아, ‘레드 닷 어워드 2026’서 5관왕… EV4 최우수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