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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컴퍼니,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지역사회 역량강화 프로그램’ 3년 연속 수주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6.06.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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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지자체·탄소중립지원센터 대상 맞춤형 교육 운영… 에너지 전환·탄소중립 정책 실행 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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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컴퍼니,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지역사회 역량강화 프로그램’ 3년 연속 수주 [사진=파란컴퍼니]

 

행사·교육 운영 전문기업 파란컴퍼니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의 지역사회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3년 연속 수행하게 됐다.

 

파란컴퍼니(대표 김미경)는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KEIA)이 발주한 ‘2026년 지역사회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용역’ 수행사로 선정돼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이며, 사업 규모는 약 9,000만 원이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핵심 주체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기초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지역 거버넌스 참여자,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이다.

 

파란컴퍼니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비롯해 교재 제작, 참여자 모집, 강사 섭외, 이론 및 현장 교육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분석과 보고까지 사업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와 재생에너지 단지 등 주요 에너지 시설 현장 견학을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에너지원에 대해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파란컴퍼니는 이미 2024년과 2025년 동일 사업을 연속 수행하며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2년간 총 18회 교육을 운영해 679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는 94.5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7회 교육에 304명이 수료했으며, 교육 전후 에너지 정책 수용성 인식도가 평균 15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3년 연속 수주는 그동안 축적한 운영 경험과 교육 품질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김미경 파란컴퍼니 대표는 “3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상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에너지 전환 역량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란컴퍼니는 2015년 설립 이후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세미나, 컨퍼런스, 포럼, 교육 행사 등을 기획부터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는 행사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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