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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우 지맥스 회장, 부산시 사회공헌장 ‘나눔 부문 으뜸장’ 수상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9.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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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이후 기부 활동 이어와
  • 아너 클럽 회장 역임하며 고액기부 문화 확산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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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우 ㈜지맥스 회장이 부산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을 받았다. [사진=지맥스]

 

정성우 ㈜지맥스 회장이 부산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을 받았다.


정 회장은 18일 부산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33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제18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나눔 부문 ‘으뜸장’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을 발굴해 사회공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시가 수여하는 상이다.


정 회장은 2012년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15호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개인과 법인을 통해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개인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일정 기간 내 기부를 약정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정 회장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을 맡아 회원 간 교류와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가족과 지인 등 50여 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과 기부 참여를 이끌어낸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공적으로 꼽혔다.


현재는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나눔은 결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그동안 함께해 주신 아너 클럽 회원들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나눔 DNA가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기업 경영과 함께 지역사회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2024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지속적인 기부뿐 아니라 다른 기부자들의 참여를 이끌고 지역 내 나눔 활동을 확산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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