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찾아가는 전시’ 첫선…도봉·동작·은평서 순차 개최

  • 유연정 기자
  • 입력 2026.09.21 19: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1일 도봉구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 건축모형·영상으로 정비계획 소개
  • 서울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314곳 중 200곳 기획 완료

[크기변환]20260921_192016.png
▲ 26년 찾아가는 신속 통합기획 전시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신속통합기획 대상 지역의 정비계획을 주민들이 건축모형과 영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찾아가는 신속통합기획 전시’를 처음으로 운영한다.


서울시는 21일 도봉구를 시작으로 동작구와 은평구에서 ‘찾아가는 신속통합기획 전시’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과 서울시, 자치구, 전문가가 참여해 정비계획의 방향을 마련하는 공공지원 제도다.


이번 전시는 각 지역의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에 대한 계획 내용과 건축모형, 시각자료, 영상 등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도면이나 문서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건축물의 배치와 높이, 도로·공원·보행공간 등의 변화 모습을 건축모형을 통해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구역별 주민설명회 등에서 활용했던 건축모형을 구청 로비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에 일정 기간 전시한다.


첫 전시는 21일부터 30일까지 도봉구청 로비에서 열린다. 신속통합기획 제도와 도봉구 내 대상지 추진 현황, 구역별 주요 기획 내용, 건축모형과 영상 등을 선보인다.


동작구 전시는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동작구청 로비에서, 은평구 전시는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은평구청 로비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장소와 일정은 자치구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는 총 314곳이며, 이 가운데 200곳의 기획이 완료됐다.


전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의 신속통합기획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신속통합기획 아카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카이브에는 대상지별 지역 현황과 주요 계획 내용, 추진 과정 등이 공개돼 있으며 서울시는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찾아가는 전시의 운영 결과와 관람객 반응 등을 검토한 뒤 향후 대상 지역과 운영방식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정비계획은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 도면이나 자료만으로는 우리 동네가 어떻게 달라질지 체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주민들이 우리 동네의 계획과 미래 모습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농협, 경남 수해 복구에 5억원 추가 지원…농가 영농 재개 지원
  • 한국가스공사, 산불방지 유공 국무총리 표창…재난관리 체계 구축 인정
  • 강원랜드, 전통시장 활성화에 올해 1억7000만원 편성…폐광지역 상생 확대
  • BNK부산은행, 저소득층 자녀 지원 기금 7억5000여만원 전달
  • 한국지역난방공사, 함백·강릉 태양광발전소 안전·내부통제 점검
  • 하와이에 10년 만에 나타난 ‘파란 히비스커스’?…사실 확인해보니
  • 유네스코 “평화는 전쟁이 없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 이재명 대통령, 순방길 오르기 전 고향 찾아…“언젠가 다시 개교할 수 있을까요”
  • 트럼프·맘다니, 세 번째 회동…뉴욕 주택·이민 현안 논의
  •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찾아가는 전시’ 첫선…도봉·동작·은평서 순차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찾아가는 전시’ 첫선…도봉·동작·은평서 순차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