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2050 탄소중립 및 ‘RE100’ 선언에 대한 그린피스 입장

  • 하윤아
  • 입력 2022.10.22 08: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Untitled-1.jpg
▲ 삼성디스플레이 안산캠퍼스 [그래픽=ESG코리아타임즈]

 

그린피스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발표한 ‘환경경영전략’에 대해 온실가스 다(多)배출 기업의 2050년 탄소중립과 RE100 달성 목표 수립을 환영하지만, 기후위기 대응의 시급성과 심각성에 비해 매우 미흡한 계획이라고 평가했다.

 

양연호 그린피스 기후 에너지 캠페이너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력 다소비 4위 기업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그 책임과 역할에 걸맞은 기후 위기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 이상 감축해야 한다.

 

그러나 2015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도입 이래, 삼성디스플레이는 배출량을 2021년 기준 약 8%밖에 줄이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양 캠페이너는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는 “기업 경영의 첫 번째 원칙을 지구에 두겠다”고 강조했지만, 2050년이라는 목표 시점은 그 원칙에 비해 초라하다”고 비판했다.

 

덧붙여 “삼성디스플레이는 온실가스 감축 실행을 위해 단계별 목표를 수립하고, 구체적인 이행 수단과 어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할 것인지를 투명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기업은 국내에 사용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가 없다고 토로하지만, 정부에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필요성을 직접 요구하거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투자하는 방법 등을 강구하는 데에는 매우 소극적이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 백악관 땅속에서 발견된 원주민 유물…미국 대통령 관저에 남겨진 수천 년의 역사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삼성디스플레이 2050 탄소중립 및 ‘RE100’ 선언에 대한 그린피스 입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