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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분야 교류 협력 확대

  • 김지원
  • 입력 2022.10.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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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포 제주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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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포럼 [그래픽=ESG코리아타임즈, 사진=subbu-noir]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 경제산업성, 중국 문화여유부와 함께 10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제15회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을 열고 3국의 문화콘텐츠산업 분야 협력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은 3국 간 문화콘텐츠산업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협의체로서 관련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는 행사이다. 2002년부터 3국이 번갈아 개최해오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이번에는 3년 만에 제주도에서 현장 행사로 열었다. 다만 중국은 코로나 등의 사유로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10월 27일(목), 정부 간 회의에서는 문체부 김재현 콘텐츠정책국장을 비롯한 일본과 중국의 국장급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3국 실감 콘텐츠 산업 현황과 교류 협력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각국 정부 관계자는 ‘3국 실감 콘텐츠 산업 현황과 교류 협력방안’을, 공공기관 및 협회 관계자들은 ‘3국 문화콘텐츠산업 교류 협력 및 합작 추진’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각국 정부 대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15회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협력 확대, ▲ 기업 교류 촉진, ▲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정보 공유 및 기업의 사업 기회 창출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3국 콘텐츠 기업 관계자 상호 연계망 구축, 제주도 ‘아르떼 뮤지엄’ 전시 작품도 관람

 

28일(금)에는 3국의 대표 콘텐츠 기업*들이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교류회를 통해 상호 연계망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3국 기업 간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신뢰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 참석자들은 ‘아르떼뮤지엄 제주(ARTE MUSEUM JEJU)’도 직접 방문해 ‘영원한 자연’을 주제로 제작한 몰입형 매체예술(미디어아트) 작품 전시를 관람했다.

 

김재현 국장은 “코로나 이후 문화콘텐츠 산업의 영향력과 해당 분야 한·중·일 3국의 협력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라며, “이번 회의가 3국 간 문화콘텐츠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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