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대문구, 겨울철 거리 노숙인 보호 강화

  • 권민정
  • 입력 2022.11.06 09: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응급구호 순찰반과 거리상담반 운영… 한파 발령 시 동사 예방 위해 순찰 확대
20221104175952-51795.jpg
▲ 동대문구, 겨울철 거리 노숙인 보호 강화 [사진=동대문구] 

 

동대문구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 보호를 위해 위기상황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겨울철 노숙인 관리를 위해 응급구호 순찰반과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운영한다. 이들은 청량리역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간 상시 순찰과 더불어 야간 및 휴일에도 2인 1조로 4개 조를 편성해 운영하며, 한파발령 시 동사 예방을 위해 순찰을 확대한다.

한파 피해가 우려되는 노숙인은 건강 상태에 따라 시설 입소 또는 병원 진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소를 거부할 경우 핫팩, 침낭, 겨울내의 등 난방용품을 제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유관기관과의 지원체계도 강화된다. 효율적인 노숙인 보호를 위해 경찰, 소방서, 노숙인 보호시설, 의료기관 등 민관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중증질환자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즉시 병원 및 시설로 이송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방종남 사회복지과장은 “겨울철 한파로부터 노숙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노숙인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 백악관 땅속에서 발견된 원주민 유물…미국 대통령 관저에 남겨진 수천 년의 역사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대문구, 겨울철 거리 노숙인 보호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