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임상오 의원, 도민이 악취 저감 체감할 수 있도록 유용미생물 연구·보급해야

  • 유연정
  • 입력 2022.11.11 08: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악취 저감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준 되어야
20221110201653-57826.jpg
▲임상오 의원(국민의힘, 동두천2)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임상오 의원(국민의힘, 동두천2)은 10일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주민이 악취가 감소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유용미생물을 연구·보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사람과 동물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미생물을 활용하여 축산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유용미생물을 자체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다.

동물위생시험소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해 2019년 351톤, 2020년 373톤, 2021년 370톤의 유용미생물을 도내 축산농가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임상오 의원은 “축산 악취 문제가 10년 넘게 지속되고 있고, 유용미생물도 2019년부터 보급했지만, 악취 관련 민원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특히, 유용미생물의 경우 동두천, 가평, 구리 등 공급받지 않는 곳도 많으며, 미생물을 사용해도 지역 주민은 악취가 감소했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 의원은 “축산 악취 문제는 축산농가, 지역 주민 모두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악취 저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준까지 유용미생물을 개발해 축산농가가 악취 관련 오명을 씻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 백악관 땅속에서 발견된 원주민 유물…미국 대통령 관저에 남겨진 수천 년의 역사
  • 美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 위기감 확산…이란 전쟁·고물가에 트럼프 부담 커져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의회 임상오 의원, 도민이 악취 저감 체감할 수 있도록 유용미생물 연구·보급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