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나주시, 2월부터 택시부제 해제 … 심야시간 승차난 해소 기대

  • 하윤아
  • 입력 2023.01.29 08: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관내 택시 269대 요일 구분 없이 운행
20230127170707-35627.jpg
▲ 윤병태 나주시장이 KTX나주역 택시 승강장에서 기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나주시]

 

전라남도 나주시가 2월부터 법인·개인 택시부제를 전면 해제한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관내 전체 택시 269대가 요일 구분 없이 상시 운행돼 심야시간 승차난 완화 등 택시 이용 승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택시부제는 국토교통부 훈령을 근거로 50여년 간 유지돼온 택시 강제 휴무제도로 나주시의 경우 6부제를 적용해왔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지난 11월 22일 관련 훈령 개정과 함께 택시 승차난이 심한 33개 지방자치단체의 부제 해제를 발표했다.

시는 지난 1월 11일 택시업계와 간담회 갖고 택시부제 해제를 결정했다.

아울러 택시 기사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 택시업계 재정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래핑광고 택시에 지원하는 광고비용을 1대당 기존 매월 5만원에서 7만원으로 2만원을 인상한다.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도 1대당 매월 1만5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1만원을 인상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설 노후화로 승객들의 불편이 컸던 영산포 택시 승강장 기사 휴게실, 나주버스터미널 택시 승강장에는 시 예산 6000만원을 투입해 비가림, 휴게시설을 재설치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택시부제 해제로 퇴근, 심야 시간대 택시 승차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종사자 처우 개선은 물론 승객 중심의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택시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가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나주시, 2월부터 택시부제 해제 … 심야시간 승차난 해소 기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