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남구, 13억원 긴급 투입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 김지수
  • 입력 2023.02.07 08: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1만1808가구 및 복지시설 152개소 난방비 13억9880만원 지원
20230206070332-50113.jpg
▲ 강남구청 [사진=ESG코리아타임즈DB]


강남구가 이번 겨울 역대급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 취약계층에 9일까지 난방비 13억 988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구는 예산 11억8080만원을 투입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1만1004가구와 차상위계층 804가구에 가구당 10만원씩 특별 난방비를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구 자체 재원으로 지원해야 하는 차상위계층의 경우, 적시 지원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성금을 활용해 재원을 신속 조달한다.

또 경로당 어르신들이 겨울철 한파에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경로당 난방비를 전액 실비 지원한다. 구는 예산 1억4800만원을 들여 구립 경로당 48개소의 난방비를 8개월간(1~5월, 10~12월) 월 37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현재 경로당 1개소당 난방요금이 평균 50만원 가량 나오고 있어 이 요금을 모두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민·가정어린이집, 키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104개소에 난방비 7천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연일 최강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더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에게 긴급 지원을 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남구, 13억원 긴급 투입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