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 블랙, 크레오라 리젠 블랙으로 친환경 시장 공략
효성티앤씨가 친환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자사 바이오 스판덱스와 리사이클 스판덱스를 검은색으로 생산한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 블랙'과 '크레오라 리젠 블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친환경 소재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 블랙은 세계 최초로 옥수수 추출물로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로 글로벌 인증 기관인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의 친환경 인증인 '에코 프로덕트 마크'를 획득했다. 에코 프로덕트 마크는 △친환경 원재료를 사용하고 △인체에 무해하며 △ESG 경영을 통한 친환경적 방식으로 생산한 제품들에 대해 인증해 주는 방식이다.
크레오라 리젠블랙은 100% 산업폐기물로 만든 리사이클 스판덱스이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리젠 블랙은 원착사 제품으로 별도 염색 공정이 필요하지 않아 절수 효과가 있고 친환경적이다. 또 원단을 늘릴 시 스판덱스가 희끗희끗 보이는 문제까지 해결함으로써 일반 스판덱스보다 진하고 고급스러운 검은색을 띤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효성의 스판덱스 제품은 우수한 신축성 및 회복력을 가지고 있어 스포츠 및 애슬레져 웨어, 란제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하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효성티앤씨는 이달 4~5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기능성 섬유 전시회인 'FFF(Functional Fablic Fair)'에서 두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효성티앤씨 김치형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의 친환경 니즈에 맞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개발에 글로벌 친환경 섬유 메이커로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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