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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해 피해복구 위해 긴급주거지원 1500여채 지원

  • 하윤아
  • 입력 2023.07.2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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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직원 성금 1억 원 기부, 정부와 협의해 수해 이재미 주거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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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수해 현장 찾아 복구작업 동참하는 모습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일상회복과 현장 복구를 위해 장비, 주거 등 다각도에서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H는 실종인원 수색 및 복구 작업에 투입된 군장병을 위한 지원 물품을 예천군에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충북, 전북 등 전국 피해 지역에 재난구호키트를 지원했다. 

 

또, 충북지사 임직원 30명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괴산군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에 동참했다. 

 

오송지하차도 등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서는 덤프트럭, 성토재, 수방자재 등 현장 장비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특별재난지역 등 전국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장비 투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H 임직원은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로 기부하며 기부금은 수해 이재민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LH는 보금자리를 잃은 수혜 이재민들의 주거 지원을 위해 충북지역에 360여 채, 경북지역에 1,100여 채의 긴급 주거지원이 가능한 주택을 확보했으며, 정부‧지자체와 협의해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한준 LH사장은 "전국 각지의 수해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리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현장 복구를 위해 LH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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