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2050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3.11.14 21: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66개 세부 이행과제 발굴,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비전 제시
천안시청.jpg
▲ 천안시청 전경 [사진=천안시]

 

충청남도 천안시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수립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이날 발표한 ‘천안시 2050 탄소중립·녹생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결과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했다.


천안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탄소중립·녹생성장 기본법에 따라 법정계획인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대상 탄소중립 정책선호도 설문조사와 탄소중립을 위한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과제를 발굴하며 기본계획을 보완해 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는 2050 탄소중립 비전을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으로 정했다. 


또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연계해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발생량 대비 40%를 감축하고 2050년에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로 했다.


추진전략으로 ▲건물 ▲도로·수송 ▲흡수원 ▲농축산 ▲폐기물 ▲대응기반 등 총 6개 부문에서 66개 세부 이행과제를 선정했으며, 주요 이행과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제로에너지 빌딩 인증 지원,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 등이다.

 

신동헌 부시장은“최종보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보완ㆍ반영해 시민이 공감하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만들어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2050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