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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잔반 제로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3.11.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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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환경보호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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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사진=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22일,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구내식당 ‘잔반 제로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내식당의 일일 이용자는 400여 명으로 하루 평균 50kg의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되고 있어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하나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자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음식은 먹을 만큼만 담기 ▲부족한 반찬은 추가 배식대 이용하기 등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9월 4일부터 지금까지 진행한 ‘잔반 제로 캠페인’ 운영 결과, 구내식당의 하루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50kg에서 35kg으로 감소(30%)했으며, 이를 연간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200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고자 22일 ‘잔반 없는 날 뽑기 이벤트’를 특별히 마련하여 직원들에게 소정의 상품과 디저트를 제공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원들이 생활에서 참여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구 환경을 살릴 수 있는 작지만,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환경 문제에 한발 앞장서는 경북교육청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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