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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우리금융과 민생 경제 회복,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적 연대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02.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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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 업무협약식[사진=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과 2월 15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협력과 ESG 경영실천에 전략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하여 체결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 지원 ▲ 탄소중립 이행 및 ESG 경영실천 ▲ 해외사업 협력 ▲ 자금조달 및 운영 4개 분야이며, 양 기관은 지속해서 세부 협력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8년부터 물 산업 분야 지원·육성을 위해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펀딩부터 해외 판로 개척까지 맞춤형 성장지원 플랫폼 역할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 기업들의 누적 수출액은 1,425억 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계약 선금 보증 수수료 지원 등 상생 계약 제도를 운용 중이며, 국내 신재생에너지 생산 1위 기업으로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수자원공사의 이러한 노력에 기업금융 분야의 강점을 지닌 우리금융그룹이 함께 힘을 모아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물 분야 협력 기업에 대출금리 및 한도 우대 등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해외사업 진출 지원, ESG 컨설팅과 같은 비금융지원도 제공한다. 나아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서로 다른 분야에 있는 양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민생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과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나아가 국가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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