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4.03.07 22: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청북도청.jpg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북도]

 

충북도는 7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수립 중인 충청북도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정부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연계하고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충청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지난 2023년 5월부터 추진했다.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4월 정부가 발표한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연계하여 정합성을 높이고 충북의 온실가스 배출특성을 반영한 핵심과제와 도민 실천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문회의를 3회 개최했다.


또한 2023년 12월에 학계, 산업계 등 전문가, 도 및 시군 탄소중립 관련 부서, 탄소중립 도민참여단 등 약 150명의 전문가토론 및 의견수렴을 거쳐 ‘충청북도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최종보고에서는 4개 전략 10개의 추진과제로 약 13조를 투입하여 온실가스를 30년까지 2018년 대비 40%로 줄이겠다는 도전적인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확대 및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최종보고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충청북도 탄소중립ㆍ녹색성장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호 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는 미래세대뿐만 아니라 우리세대도 안전할 수 없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민이 공감하는 지역주도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