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택시, 평택시 RE100 비전 및 모델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07.10 13: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40709141114-35877.jpg
▲기후위기 대비 RE100 비전과 모델 개발[사진=평택시]

 

평택시는 지난 5일 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RE100 비전 및 모델개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평택시 특성에 적합한 평택형 RE100 모델의 개발 및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정장선 평택시장, 기획항만경제실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시 관계자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평택지사),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총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수행기관인 지속가능발전연구소의 연구용역 최종 보고 후 질의 응답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회의 도시, 평택시 RE100’이라는 비전을 제시했으며, 구체적으로는 2030년까지 평택시의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기존 대비 3배로 확대하고 관계기관과는 RE100 이행을 위한 기반 및 협력 체계구축의 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세부 추진 방안으로 산업단지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 RE100 지원사업과 연계해 태양광 시설 설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산단 입주기업에 태양광 발전사업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인허가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또, 공공기관은 기존 추진 중인 신․개축 건물에 대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의무화 외에도 공공부지 임대를 통해 민간발전사업자의 재생에너지 생산을 지원하고, 공공부지 임대 발전사업자와 기업간 제3자․직접 전력수급계약(PPA)을 통해 기업 RE100을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 RE100의 하나로 그동안 마을단위 보조사업을 통해 적립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를 활용한 공공 RE100의 순환구조 마련을 위한 지원방안 모델이 제시됐으며, 시범사업으로 행정복지센터 등 소규모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효과분석을 통해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발전이 가능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RE100 비전의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하나은행, 6억 달러 외화 선순위채 발행…글로벌 투자자 주문 27억 달러 몰려
  •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AI 시대, 개별 메모리 성능 넘어 전체 메모리 계층 최적화해야”
  • 강원랜드, 청소년 불법 사행성게임 예방 나서…실제 피해 사례 담은 교육자료 배포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평택시, 평택시 RE100 비전 및 모델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