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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 협의회 출범식 개최

  • 박흠찬
  • 입력 2024.07.1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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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jpg
▲ 충청북도 청사 전경 [사진=ESG코리아뉴스]

 

충북도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 협의회가 17일 음성군 맹동면 거성호텔에서 김진형 과학인재국장(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해 정부(국가기술표준원), 지자체(충청북도, 진천군, 음성군), 유관협회, 시험인증기관, 지역혁신기관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힘찬 첫 걸음을 내디뎠다.


충청북도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진천·음성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의 육성·지원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하며, 이날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천ㆍ음성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 육성방향 공유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가졌다.


진천ㆍ음성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는 2023년 12월 7일 신규지정된 중기부 지역특화발전특구로서 충북 혁신도시와 음성 성본산업단지, 진천 문백정밀 기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청북도는 진천ㆍ음성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를 육성하기 위해 시험인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양성, 전문가 포럼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며 시험인증 인식제고를 위해 시험인증 페스티벌, 시험인증 산업관광을 추진한다.


김진형 도 김진형 과학인재국장은 “본 협의회가 시험인증산업특구를 육성함에 있어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며, 진천ㆍ음성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가 시험인증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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