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07.22 17: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4-07-22 17;19;34.PNG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사진=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장충모 사장)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보행자 중심도시 오룡지구’라는 작품으로 광역 도시개발공사로는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우리나라 국토,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꾼 사례를 평가하고 시상한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국토대전은 관련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알려졌다.

 

수상작을 배출한 기관에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 응모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올해는 민간•공공분야에서 88개 작품이 출품되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온라인 국민심사를 반영하여 종합적으로 평가되었다.  


전남개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표 택지개발사업 중 하나인 남악신도시 오룡지구는 The Walkable City(보행자 중심도시)라는 콘셉트로 조성된 도시다. 

 

기존 도시 녹지축들이 도로에 의해 단절되어 보행 연속성이 확보되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25개의 교량을 설치, 차량과 동선을 분리하고 도시중심과 외곽을 연결하는 공원숲길, 경관물길, 열린길을 조성하여 어디든지 걸어서 갈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특히, 오룡지구는 이러한 워커블시스템을 기반으로 주거~학교~학원을 배치, 차로를 건너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이상적인 보행환경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 가는 길은 1단계 사업지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이다. 학교 주변에는 놀이터와 어린이체육공원을 연계 조성하여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도시로도 평가받고 있다.  


현재 조성 중인 영산호에 접한 31만㎡ 규모의 수변공원이 2026년 완료되면 차량간섭 없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전체 17km의 보행자 중심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장충모 사장은 “올해 공사 설립 20주년과 함께 국토개발 최고의 권위가 있는 금번 국토대전 수상을 계기로 우리공사는 많은 고민과 노력, 주민 소통을 통해 오룡지구를 걷고 싶은 도시의 성공 모델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 백악관 땅속에서 발견된 원주민 유물…미국 대통령 관저에 남겨진 수천 년의 역사
  • 美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 위기감 확산…이란 전쟁·고물가에 트럼프 부담 커져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개발공사,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